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누스레트 괵체 (문단 편집) == 논란 및 사건사고 == * 쿠바의 독재자 [[피델 카스트로]]의 사망 4일 후 인스타그램에 [[https://www.miamiherald.com/entertainment/restaurants/article187900759.html|카스트로를 따라하는 인스타그램 사진]]과 함께 '고기 혁명을 일으켰다'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가 뒤늦게 발굴되어 비판을 받았다. 특히 마이애미에 레스토랑을 개업한 후 지역사회의 집중적인 비난이 쏟아졌는데, 마이애미에는 쿠바에서 망명한 쿠바계 이민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논란이 점화되자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삭제되었다. * 자신의 이스탄불 레스토랑에 방문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https://www.bbc.com/news/world-latin-america-45559504|수백달러짜리 스테이크를 먹을 때 테이블에 방문하여 대화하고,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올렸다가]] 베네수엘라의 국민들 및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생각 없는 행동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극심한 경제난으로 인해 식량조차 부족해 전 국민의 평균 몸무게가 10kg 이상 줄어드는 와중에, 그저 유명인사에게 붙듯이 행동하는 것이 적절치 못하다는 것. 이 인스타그램 게시물 역시 역시 논란이 심해지자 삭제되었다. * 2020년 6월 10일에 누스레트 괵체는 SNS에서 도살장에 끌려온 소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사진을 올렸다고 비난을 받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001&aid=0011670246|기사]] 하지만 실제 사진을 자세하게 보면 도살장이라면 당연히 보였어야 할 설비같은 건 없고 오히려 좌측 아래에 착유기가 보이는데, 실제로 사진에 나온 것은 도살장이 아닌 로터리 팔라라는 착유기 시스템이다. 트위터리안들이 [[기레기|제대로 조사도 안 하고 일단 논란부터 만들고]] 본 것. 인스타에 직접 착유하는 영상까지 올림으로써 확인사살. [[https://www.instagram.com/p/CBN9lnnlcn3/|#]] * 주방장 채용에 시급 16달러 조건을 걸어 타블로이드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다. 주방장의 시급은 못해도 22달러 이상은 줘야 한다. 특히 레스토랑에서 2천 달러어치 스테이크를 팔면서 직원에겐 너무 박하게 군다는 평가다. * 2020년대에는 갑자기 자신의 이름을 건 패스트푸드 브랜드인 "솔트배 버거"를 선보였는데, 혼란스러운 가격정책과 영업정책, 교육이 덜 되고 무례한 직원들 때문에 [[https://gothamist.com/food/salt-bae-burger-worst-restaurant-nyc-right-now|뉴욕 최악의 레스토랑]] 이라는 평을 받기도 했었다. 1인분에 1200달러나 하는 스테이크가 금박을 입혔다는 이유로 매우 작은 것도 모자라 주문한 익힘 정도도 맞지 않게 나온다는 등, 여러 유튜버들이 2022년 들어서 누스레트 괵체를 여러번 저격하는 영상들이 [[https://youtube.com/shorts/vnhbuWllfbk?si=EnSIkaIECMiOmarE|#1]] [[https://youtube.com/watch?v=v_wCzHCWDhc&si=EnSIkaIECMiOmarE|#2]] 조회수가 수백만에서 수천만에 달하고 솔트베 관련 유튜브 영상에 여러번 비판댓글이 올라오기도 한다. 즉 누스렉트 괵체는 훌륭한 '요리사'가 아닌, 퍼포먼스를 통해 홍보에 열심인 '사업가'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주된 내용이며 결국 솔트배 버거의 [[https://ny.eater.com/2023/6/12/23755688/saltbae-burger-closes-union-square-worst-restaurant-nyc|뉴욕지점이 문을 닫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